내가 좋아라하는 지영이의 첫 정규 앨범이 나왔다.
발매까지 2년 여의 시간이 걸린 지영이 앨범..
물론 그 사이에 두 장의 디지털싱글이 있지만, 그래도 역시 앨범은 정규지..^^
착한 녀석 지영이만큼 노래도 너무 착하게 잘 나왔다.

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윤일상씨가 작업했다.
녹음실에서 뵌 윤일상씨는 강아지를 좋아라하는 몹시 귀여우신 분..
노래 녹음 할 땐 아직 제목이 미정인 상태였는데, 가사 중 '웃긴다'가 맘에 든다며 '웃긴다'로 노래 제목을 정하자고 했던 장난끼까지..
잘 들릴지 모르는데 코러스 중 남자의 목소리 주인공이기도 하고..

뮤직비디오 감독은 송원영감독님이 해주셨다.
삼세번이라더니 진짜 세번만에 같이 작업하게 된 송감독님..
감독님의 유머코드 너무 좋다..
작품도 작품이지만 사람이 더 좋은...

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좋은 노래니 많은 사람들이 듣고 좋아했음 좋겠다.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zr1xFE2dw4&feature=channel_video_title
Posted by メランコリ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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